본문 바로가기
PC게임/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소생하는 역전 - 제1화 첫 번째 역전 공략

by 스페둥 2025. 3. 18.
반응형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공략 모음
소생하는 역전 - 제 1화 첫 번째 역전
소생하는 역전 - 제 2화 역전 자매 (1일째 탐정)

 

영상 공략

 

 

 

 

 

 

 

 

새로 시작한 게임은 바로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이다

소생하는 역전 타이틀

제1화는 첫 번째 역전 공략이다

반응형

 

처음 시작이 바로 살해 현장이다

실수로 살해를 저질렀는지

 

 

다른 사람의 범행으로 덮어 씌우려고 한다

 

 

이후 지방재판소로 장소가 변경되면서

나루호도가 피고인 대기실에서

치히로를 만나게 된다

 

 

근데 갑자기 의뢰인이 난동을 피운다

 

 

그 의뢰인은 야하리로

유죄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있다

 

야하리는 나루호도의 친구이자

살해된 여성의 남자친구이다

 

 

야하리는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항상 운이 없어서

사건에 휘말리곤 했다고 한다

 

나루호도는 야하리에게 빚이 있어서

꼭 도와주겠다 다짐한다

 

 

드디어 변호사가 된 지 3개월만에 맡은 나루호도의 재판이 시작됐다

긴장했는지 말을 더듬고 있다

 

 

긴장한 나루호도의 긴장감을 풀어주기 위해

재판관이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야하리 마사시를 눌러서 답변해주면 된다

 

 

그 다음으로 피해자의 이름을 물어보는데

나루호도가 자신감 있게 대답하려다

이름을 잊어버린 모습이 나온다

 

 

피해자의 이름 같은 간단한 것도 모르는 변호사 나루호도에게

당황한 치히로...

 

 

사건의 법정 기록은 Tab을 눌러서 볼 수 있다고 알려준다

 

 

Tab으 ㄹ누르고 증거품을 보면

타카비 미카의 부검 기록이 있다

 

 

이제 자신감 있게 답해주자

 

 

다음은 피해자의 사인을 물어보는데

앞서 부검 기록에 나와있듯이

둔기로 맞았다를 눌러주면 된다

 

 

듀토리얼을 끝내고

이제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재판관이 검사측에 둔기가 정확히 어떤 것이냐고 물었더니

생각하는 사람 형태의 장식품이라 답해준다

 

 

이렇게 얻은 증거품들은

법정기록에 들어가 있다

 

 

치히로도 법정기록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 준다

 

 

첫 절차로 증인을 신청하는데

잘 모르는 나루호도는

법률소장인 치히로에게 물어보고

치히로는 정보를 잘 들으라는 힌트를 준다

 

 

검사측이 던진 가볍게 던진 한 마디에

 

 

시원하게 말아주는

야하리

 

 

피해자는 야하리를 차버리고

놀라 다녔다고 한다

그 증거로 피해자의 여권을 제출했다

 

 

피해자는 사건 전날에 뉴욕에서 귀국 했다

 

 

피해자는 모델이었으나 수입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스폰을 받으면서 놀러다닌 거라고 검찰측이 얘기한다

 

 

치히로는 야하리가 대답을 못 하게 하라고 한다

 

 

일단 말을 잘 들어주자

대답 못하게 한다를 클릭했다

 

 

야하리는 그 사실을 몰랐다며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다고 했는데

 

 

역시나 야하리

 

 

다음 질문은

사건이 있었던 피해자의 방에 갔는지이다

 

 

이번에는 솔직하게 대답하라고 해주자

 

 

몸짓으로 표-현 ★

 

 

야하리는 집에 갔었으나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검찰측에 증인이 있다?

 

 

바로 살인 현장에서 야하리를 목격한 목격자이다

 

 

어랏? 이 놈은 범인인데?..

 

 

이 놈이 증언을 시작했다

신문 구독 권유하러 다니다가 한 집에서 남자가 나왔고

그 남자가 문을 반쯤 열어둔 채로 사라졌다고 한다

 

 

이상해서 문을 열어보니

어떤 여성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집 전화가 불통이라 공중전화로 경찰해 신고 했다고 증언했다

 

 

시간은 오후 2시였고

도망간 남자가 피고라고 증언한다

 

생긴 것부터가 얍삽하게 생김

 

 

나루호도 역시 야하리를 의심하고 있다

 

 

정전 중이라 전화가 먹통이었다고 하는데

정전 중이라도 전화는 쓸 수 있다고 지적하는 예리한 재판관

 

 

그러나 기종에 따라 정전이 되면 쓸 수 없는 무선전화기(?)가 있다고 한다

무선인데 전기가 필요한가....?

하여튼 정전이야~

정전 기록을 제출했다

 

 

정전 기록에는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아파트가 정전이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심문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변호사 나루호도...

 

 

방금 증언의 거짓을 파헤치면 된다

증거품에서 거짓을 찾아야 한다

 

 

Tab을 누르고

법정기록과 증언 사이에서 모순이 있는 부분을 찾으면 된다

 

 

증인은 시간이 오후 2시였다고 하는데

부검 기록에는 추정 사망시각이 오후4시에서 5시 사이라고 나와 있다

 

이걸 증거로 제시하자

 

 

증인이 당황하자 아우치가 대신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

 

 

재판관도 왜 인지 물어보고

증인이 당황하자

치히로가 칭찬을 해준다

 

 

피해자의 TV에서 알람소리가 정각 2시라고 나왔는데

TV가 비디오여서 2시라고 착각했다고 한다

 

 

어림도 없지

당시 그 아파트는 정전이었다구

 

 

이번에는 증인이 범인이 때릴 때 쓴 흉기인

알람시계를 봤다고 하는데

 

흉기는 알람시계가 아님을 제시하면 된다

장식품을 제시해주자

 

 

시계가 흉기가 아니라니까 대뜸 배째라고 화를 내?

 

 

엥?

이번에는 이게 사실은 시계였어요~

란다

 

목 부분이 스위치로 작동하면서

시계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재판관도 이걸 들어주면서

더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는데

 

당연히 아직 있다로 답해주자

 

 

당연히 우리도 그 장식품이 시계라는 걸 몰랐는데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인이 만져보지도 않고

시계라는 것을 알리가 없지

 

이 부분이 모순점이라고 주장한다

 

 

즉 사건당일에 방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는 것이라고 주장해주자

 

 

그렇지

장식품처럼 생긴 시게로 때릴 때

시계가 울리면서 그 소리를 들은 거야!!

 

 

몰아 붙이니까

 

으으으으ㅡㅇ

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탈모(?)

무조건 난 아냐! 저놈이야!

라고 우긴다

 

 

야마노가 들은 건 시계의 소리인 것을 증명해야 하고

그 방법은 시계를 울려보는 것이다

 

시계를 울려 본다를 눌러주자

 

 

시계를 울렸더니

아마도 9시 25분이라 한다

아마도는 뭐야

 

 

그런데 현재 시간은 11시 25분

즉 시계가 2시간 느리게 간다

 

 

따라서 그 날 들은 시간이

사망 추정 시각 2시간 전이라는 건데

 

이번에는 사건 당일에도 시계가 늦게 가는지 알 수 없다는 논리로 우긴다

 

 

그걸 증명할 수 없으니

더 이상 몰아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는

그 순간!

 

 

치히로가 나서서 한 번 더 도와준다

 

 

시계가 당일에도 늦게 갔는지 말고

애초에 왜 2시간이 늦게 가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라 한다

 

 

도와주는데

당연히

예를 누르자

 

 

여권을 제시해주자

 

 

시계가 늦게 가는 이유는

뉴욕 여행 때문이었다

 

14시간 시차가 있는데

12시간 시간표시 방법으로 계산하면

 

여기가 오후 4시면

뉴욕은 전날 오전 2시

즉 2시간이라는 시간 차가 생겨서

시계가 늦게 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증인은 이제 할 말이 없어서

거품 물고 쓰러진다

 

가지가지 하는구만

 

 

나루호도의 친구는 무죄 판결을 받게 되었다

 

 

범인은 신문 방문 판매를 하면서 빈집을 터는

빈집털이범이었다

 

사건 당일 피해자의 집을 방문했을 때

피해자가 없었고

야하리가 나온 걸 보고

물건을 훔치기 위해 집에 들어갔다

 

 

물건을 훔치는 중에

피해자가 돌아왔고

옆에 있던 시계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야하리는 계속 죽겠다고 한다

 

여자친구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

바보같이 착한녀석..

 

 

근데 치히로의 얏빠리 한 마디에

바로 회복한다

 

 

그러면서 이 시계를 치히로에게 선물로 준다

이 시계는 자기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만든 시게라고 한다

 

 

피해자도 야하리를 좋아했다는 걸 증거로 제시해줘야 하는데

장식품 증거물을 제시해주자

 

이 시계가 야하리가 만든 거였고

여행에도 가지고 갔다 왔으니 그만큼 야하리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무죄 판결 기념으로 저녁은 치히로가 화끈하게 쏜다고 한다

 

그리고 나루호도는 사실 야하리 때문에

변호사가 됐다고 하는데

이후 스토리에 나올 듯 하다

 

 

의뢰비로 시계만 주고 갔다는데

그 시계로 다시 범행을 저지르나 보다

그래서 옛날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데

 

무슨 일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