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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소생하는 역전 - 제2화 역전 자매 (1일째 탐정)

by 스페둥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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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공략 모음
소생하는 역전 - 제 1화 첫 번째 역전
소생하는 역전 - 제 2화 역전 자매 (1일째 탐정)

 

영상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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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제2화는 역전 자매 1일째 탐정이다

 

 

제 2화는 치히로가

아는 동생에게 증거품인 시계를 맡겨두면서 시작한다

 

그러고는 만나자고 약속을 잡고 통화가 끊긴다

 

 

그리고 아야사토 법률사무소로 장소가 바뀐다

 

 

치히로가 누군가 얘기하는데

치히로에게 증거품을 빼앗으려고 하다가

또 범인이 뭔가로 치히로를 내려친다

 

 

이후 나루호도가 사무소에 도착하는데

피 냄새를 맡게 된다

 

조사한다를 클릭하면 피냄새 때문에

신경 쓰인다고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든다

 

이동한다를 클릭해주자

 

 

이후 소장실을 눌러주면

소장실로 이동할 수 있다

 

 

소장실에는 누군가 울고 있었는데...

 

 

쓰러져 있는 치히로와

누군가 같이 있다

 

 

이번에는 조사한다를 눌러서

소장실을 조사해주자

 

이미 치히로는 죽었다..

시체 옆에는 생각하는 사람 시계가 있고

 

 

몸 주변에 유리조각이 있다

 

 

그리고 옆에는

마요이라고 적힌 종이가 떨어져 있다

이 종이는 사실 백화점 영수증이라고 한다

 

 

다시 소장실 밖으로 돌아와주자

 

기절해서 쓰러진 여자 아이를 다시 마주칠 수 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바로

영수증에 적혀 있던 마요이라고 한다

 

 

제시한다를 누르고

영수증을 제시해주자

 

 

이동한다를 눌러서

소장실로 이동해주고

 

 

조사한다를 누른 후

전화기를 눌러주자

 

하지만 어떤 작업을 하던 도중 중단했기 때문에

전화기 나사가 몇 개 빠져 있다고 한다

 

 

갑자기 소리가 나서 가보니

누가 수화기를 들고 보고 있다

 

 

다시 밖으로 이동해주면

사이렌 소리가 나오면서

 

경찰이 온다

 

 

이토노코라는 경찰이 오고

아까 본 사람은 건너편 호텔 투숙객이다

 

 

당연히 종이에 다잉메시지가 적혀 있기 때문에

마요이를 경찰서로 데려간다

 

 

결국 마요이는 경찰서 유치장행...

 

 

나루호도 보고 변호사를 맡아주냐고 물어보는데

게임 진행을 위해

물론 내가 맡겠어를

눌러주자

 

처음 치히로의 시체를 봤을 때

마요이를 범인처럼 봤기 때문에

못 미더워 한다

 

 

 

얘기한다를 눌러서

 

마요이에 대해서를 눌러주자

 

 

그러면 마요이의 요상한 옷에 대해 물어보는데

마요이는 영매사였다

 

 

영매사 탭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사건 당일에 대해서 물어봐주자

 

그러면 치히로가 전화로 증거를 맡아달라고 얘기하던

사람이 마요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새로 생긴 핸드폰을 눌러보면

치히로와 통화한 녹음본이 핸드폰에 녹음되어 있다고 하는데

핸드폰은 경찰이 압수했다고 한다

 

 

대신 핸드폰에 녹음본이 있다는 메모를 얻게 된다

 

 

마지막은 영매사에 대해 물어봐주면

아야사토 집안이 영매사 집안이고

치히로도 이 집안 사람인데

나온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영매사니까

치히로 영혼 불러서 물어보자!

하는데

아직 수행중이라 그런 어려운 건 못 한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뛰어난 변호사의 주소를 주면서

그 변호사에게 부탁해달라고 하는데

부탁을 들어주자

 

 

얘기가 다 끝나면

이동하기를 눌러서

호시카게 법률사무소로 이동해주자

 

 

가면 외출중이라고 하는데

조사하기를 눌러서

그림을 조사해보고

 

 

유치장으로 돌아오자

 

 

 

다시 애기하기를 눌러보면

사건 당일에 대해서가 있는데

눌러주자

 

 

그러면 사건 당일에 대해 다시 설명해준다

 

 

이번에는 가족에 대해서

물어보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어디계신지 모른다고 한다

 

 

어머니에 대해서 조금 더 물어보자

 

그러면 대대로 영력이 강해서 집안 여자들이 영매사로 지내왔는데

15년 전쯤에 어떤 남자 때문에

어머니는 파멸(?) 당하고

언니인 치히로는 변호사가 되겠다며 떠났다고 한다

 

 

어머니를 파멸시킨 남자에 대해서 물어보면

15년 전 쯤 살인사건이 있었고

경찰이 범인을 잡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에게 영매를 부탁했다고 한다

 

이후 사건이 "잠시 동안" 해결 되었다고

결국 잡은 남자가 무죄라고 한다

 

이 수사가 비밀리에 진행되었는데

어떤 남자가 

매스컴을 통해 폭로 했다고 한다

 

 

그 남자의 이름은 코나카....

라고 한다

 

 

이동한다를 눌러서

아야사토 법률사무소로 돌아가자

 

 

그러면 형사가 갑자기 등장하는데

이름을 맞춰야 한다

형사의 이름은 이토노코 형사 였다

 

 

이야기 한다를 누르고

치히로씨에 대해서 물어보자

 

 

그러면 치히로의 부검 기록을 얻을 수 있다

 

 

다음은 마요이에 대해서 물어보면

이 재판 못 이길거라 장담하면서

그 이유로 미츠루기 검사가 담당 검사로 배정되었기 때문이라 한다

 

잘 나가는 검사인가?..

 

 

미츠루키 검사에 대해서도 물어보자

 

 

모르니까 물어봤지...

하지만 물론 알고 있다를 눌러주자

 

 

이번에는 제시한다를 눌러서

마요이의 메모를 제시하자

 

 

핸드폰이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는데

 

정직하게 말한다를

눌렀는데

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둘러대지만

결국 형사가 휴대폰을 돌려준다

 

 

형사가 조금 모자라서

목격자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름을 알려준다

이름은 쇼치쿠 우메요다

 

그리고 아직 호텔에 머무르는 것 까지 술술 알려준다

 

 

반도 호텔로 이동하자

 

 

호텔에 갔더니

목격자가 용용채를 쓰고 있네...

 

 

조사한다를 누르고

서랍의 드라이버를 눌러주자

 

 

그러면 갑자기 우메용용이가 나와서

방해한다

 

 

일단 1보 후퇴하자

호시카게 법률사무소로 이동하기를 누르자

 

 

없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흠 하고 나온다

 

 

한가하다면서

마요이 얘기하니까 갑자기 바쁘다고 말을 바꾸고

내일도 바쁘다고 하면서 재판일정을 알고 있는 듯 하다

 

 

이야기하기를 눌러서

의뢰를 거절한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어쩔 수 없네만 반복하다가

다른 변호사도 그 의뢰를 받아줄 수 없다고 한다

 

이유는 안알려줌...

 

 

다음은 치히로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이 법률사무소에서 일했다고 하면서

어느 날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며 떠났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그림에 대해 물어보면

자랑만 하다가

안 팔아! 하면서 끝난다

 

안사요!

 

 

이제 할 게 없으니

유치장으로 돌아가자

 

 

시간이 다 돼서 국선 변호사가 변호를 맡게 되는 상황에

고민하는 나루호도

 

마요이의 변호를 맡는다를 눌러주자

 

 

그러면 왜요?

하고 물어보는데

범인은 따로 있다를 눌러주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마요이를 보고

나루호도 자신의 모습을 비춰본다

 

 

이제 할 일은 이 수상한 용용이를 조사해야 한다

 

 

반도 호텔로 돌아가주자

 

 

돌아왔더니 벨보이라는 호텔보이가 있고

주식회사 코나컬처의 코나카가 전화 왔었다고 알려준다

 

 

이 코나카는

마요이의 어머니를 파멸시킨 남자의 이름이다

 

 

용용이가 목욕중이라

조사가 가능한데

드라이버를 눌러보면

 

 

도청기를 증거품으로 얻을 수 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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